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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화 응원단장, '색소폰을 부는 이유?'

등록 2013.09.16 22:36:39수정 2016.12.29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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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1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펼쳐진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가 끝나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이 색소폰을 꺼내 '나는 행복합니다'를 연주하고 있다. 홍창화 응원단장의 색소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건 한화가 승리할 경우에 국한된다고 한다. 결국 한화는 KIA를 상대로 9-6 승리를 거뒀다. 2013.09.16.(사진=한화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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