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3.11.05 15:18:32수정 2016.12.29 19:19:36
【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5일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 지하 1층 식당 앞에서 의료진이 손 씻기 후 손에 남아있는 형광물질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있다. 을지대병원은 이날 의료진과 교직원들에게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료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손 위생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2013.11.5(사진=을지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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