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다시는 모피 안입을게요'

등록 2013.12.19 15:40:23수정 2016.12.29 19:36: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앞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모피 장식을 반대하는 Fur Free 캠페인에서 여학생들이 퍼포먼스에 참가하고 있다.

 Fur Free 캠페인은 최근 패션업계에 퍼-트리밍(모자나 깃에 모피로 장식하는 것) 스타일의 옷이 유행하면서 고통 받는 동물들이 증가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며 더 이상 모피를 입지 않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보내준 장식용 모피를 모아 한마리의 온전한 라쿤을 완성시키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2013.12.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