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후보자, '저녁 먹으러 간다니까'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나온 문창극 총리후보자가 저녁식사를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문 후보자는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교회특강에서 일제의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과 시민단체로 부터 사퇴압력을 받고 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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