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화

돈의문(서대문) 일반에 '100년만에 공개'

등록 2014.07.31 16:35:59수정 2016.12.29 19:52: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한양도성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돈의문(서대문) 현판을 보고 있다.

 돈의문 현판은 1749년 제작돼 일제강점기인 1915년 철거 당시 사라진 뒤 지난 2010년 돈의문 복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것이 확인되면서 이날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됐다. 2014.07.3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