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28사단 현장조사 후 기념촬영 논란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의원들이 윤일병 사건이 발생한 부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진하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연천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 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를 마치고 부대 장병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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