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서울=뉴시스】2014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조직위원장 은효진, 총감독 원춘호)이 한국최고의 문화예술복합공간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10월8일 성대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한국사진예술의 국제화와 대중성을 두루 갖춘 전시회로 평가를 받았던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이 올해로 2회째를 맞아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유형의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 시대 현대 사진의 흐름’을 선보이며 대중의 문화적 호기심을 한층 고양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4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은 사진인 모두가 주인이 되어 상상하고 꿈꾸며 즐길 수 있는 순수한 열망들을 모아 기회의 장을 펼치자는 취지로 기획한 전시이다.
주요작가로는 가천대학교 정성근 교수, 계명대학교 이재길 교수, 김훈 교수, 단국대학교 양양금 교수, 강남대학교 이현동 교수, 자연에서 모티브를 찾는 고원재,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정창기,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목길순 작가, 사)한국누드사진협회 김종택 부이사장 등이 참여한다.
눈여겨 볼만한 젊은 작가로는 2014 사진비평상을 수상한 독일에서 활동하는 조은용, 2013 경주현대사진캠프 포트폴리오 리뷰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영환 등이며 김민철은 2014 미스코리아를 담은 7점의 작품으로 전시장에 화사함을 더한다. 특히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이송희는 4년전 어머니가 위암 선고를 받은 후 언제가는 다가올 빈자리를 소중한 기억으로 채우기위해 엄마와 자신의 누드를 4년간의 아련한 감성으로 담아 감동을 자아낸다.
특별전중 「한국근대사진전」에는 1890년부터 1900년 중반까지 선교사들이 촬영한 한국의 근현대사 작품들이 선보인다. 1930년경 기와집 몇 채있는 해인사와 1892년의 부산항, 1930년 진주남강과 개화파, 관가의 포졸, 개화파의 모습등 희귀한 사진들이 소개된다.
특별전중 「한국근대사진전」에는 1890년부터 1900년 중반까지 선교사들이 촬영한 한국의 근현대사 작품들이 선보인다. 1930년경 기와집 몇 채있는 해인사와 1892년의 부산항, 1930년 진주남강과 개화파, 관가의 포졸, 개화파의 모습등 희귀한 사진들이 소개된다.
이밖에도 한국사진계의 전설 이해선 선생님의 작품을 필두로 고영일, 김완기, 왕영상, 김운기 등이 참여하는「한국사진계의 전설 10인展, 기록,역사가 되다」는 기록사진의 정수를 선보인다. 2014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의 공식 오픈행사는 10월8일 5시. 오픈식에는 2014 미스코리아 입상자 7명(진,선,미)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은 范 (범순찬, 중국) 舞蹈家 2012. (02 2273-9294). 2014.09.05. (사진=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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