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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투자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

등록 2015.08.05 10:08:21수정 2016.12.30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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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www.uplus.co.kr)는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이용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와 IoT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왼쪽부터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권혁태 대표, 안타인베스트먼트 황상운 대표, LG유플러스 SD본부 김선태 부사장, 마젤란기술투자 여주상 대표, 보광창업투자주식회사 임정혁 팀장. 2015.08.05. (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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