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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품 확인하는 세월호 유가족

등록 2016.01.19 17:51:06수정 2016.12.3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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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4·16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46일이 되는 21일 진도군청에 보관 중이던 희생자·생존자·미수습자의 유류품을 안산으로 옮긴다고 19일 밝혔다. 유가족 등이 사고해역에서 발견된 유류품을 확인하고 있다. 2016.01.19. (사진=4·16기억저장소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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