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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민주 영입인사들 전주 세월호 농성장 찾아

등록 2016.02.02 17:03:10수정 2016.12.30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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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외부 영입인사들이 2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 세월호 농성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2016.2.2.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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