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소유진 주말드라마로 컴백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안재욱과 소유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로맨스의 귀재’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김정규 PD와 호흡을 맞춰 주말드라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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