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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일인명사전 배포' 토론회

등록 2016.03.07 16:34:40수정 2016.12.30 1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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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21세기미래교육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열린 '친일인명사전 배포 어떻게 봐야하나?' 토론회에서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위원이 친일인명사전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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