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오감을 깨우는 명상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센티넬 IFC 박스에서 열린 '미드나잇 플로우 9 - 어웨이큰 식스센스 에디션(Midnight flow 9 - Awaken six senses edition)' 참가자들이 명상을 하고 있다.
'미드나잇 플로우 9'은 센티넬의 독자적인 요가 프로그램으로 정적인 명상과 역동적인 요가 동작을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파티이다.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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