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자율화가 제4차 산업 혁명의 관건이다

【서울=뉴시스】방지원 인턴기자 = 신현철(가운데) 전 부성고등학교 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교육의 자유' 시리즈 2차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나은미래세대포럼은 교육의 미래비전을 위한 문제해결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의 자유'를 주제로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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