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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하나님의 교회, 태풍 피해주민 성품 전달

등록 2016.10.25 13:56:16수정 2016.12.30 1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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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24일 소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를 입은 소남마을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벽지(1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2016.10.25. (사진=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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