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하나님의 교회, 태풍 피해주민 성품 전달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24일 소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를 입은 소남마을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벽지(1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2016.10.25.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평산동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24일 소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를 입은 소남마을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벽지(1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2016.10.25.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