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효상 "샤이보수, 최대 25%…대선판 요동칠 것"

등록 2017.04.11 11:11: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새누리당 강효상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영란법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07.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강효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은 11일 "샤이보수층이 작게는 10%, 많게는 25%까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10% 전후에 머물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1주일 새 30%대 후반까지 치솟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반대하는 여론이 약 25%까지 나오는 등 적어도 10%, 많게는 25%까지 샤이보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강 의원은 이어 "5명의 대선후보 중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의미한 후보는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대선후보"라며 "최근 언론이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지만 대선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 의원은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이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을 두고 "참 안타깝다. 보수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추가 탈당 여부에 대해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당에 친박은 다 사라졌고 지금은 친홍(친 홍준표) 밖에 없다"고 일축했다.



 hong1987@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