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샤이보수, 최대 25%…대선판 요동칠 것"

강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10% 전후에 머물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1주일 새 30%대 후반까지 치솟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반대하는 여론이 약 25%까지 나오는 등 적어도 10%, 많게는 25%까지 샤이보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강 의원은 이어 "5명의 대선후보 중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의미한 후보는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대선후보"라며 "최근 언론이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지만 대선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 의원은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이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을 두고 "참 안타깝다. 보수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추가 탈당 여부에 대해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당에 친박은 다 사라졌고 지금은 친홍(친 홍준표) 밖에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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