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주장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노재봉 전 국무총리와의 환담을 위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2017.04.09. photo@newsis.com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가 이미 밝혔듯이 미국과 전술핵무기 재배치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남북 핵균형으로 한반도 긴장을 진정시켜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핵항모 칼빈슨호가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한다"며 "미중 정상회담이 결렬되고 미국의 독자적인 대북 군사행동에 나선 듯이 보여지는 현 상황에서 한국정부는 조속히 미국정부와 협의해서 한반도의 군사분쟁을 막도록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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