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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남편과 尹 취임식 참석…"맑은 하늘 무지개"

등록 2022.05.11 14: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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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송현 2021.05.1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송현 2021.05.1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송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맑은 하늘 무지개 어제 오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송현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최송현은 남편과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다. 최송현의 언니인 최지현 변호사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최송현은 2008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배우로 변신했다. 2020년 스킨스쿠버 강사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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