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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광주선대위 출범…5대 공약 발표

등록 2017.04.14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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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7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인천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17.04.07.  yes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선거 광주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당 광주시당은 14일 시당 1층 '공감'에서 광주 선대위 전체회의를 열고, 박영철 전 외무부 대사, 김주훈 전 조선대 총장, 이현규 조선대 명예교수, 한경노 시당위원장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총괄본부장에는 박남현 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맡았다.



 회의에 앞서 선대위 고문을 비롯해 직능별 본부장 등 새로 선임된 선거대책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당초 공동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됐던 영암 출신 프로 바둑기사 조훈현(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은 불참했다.

 시당은 이날 '광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대선 광주 5대 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5대 공약은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스마트시티 조성 ▲농수산 및 전력분야 사물인터넷 시범특구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문화 콘텐츠밸리 육성 ▲친환경차·에너지 선도도시 조성 ▲광주 송정역·광주역 역세권 개발 등이다.

 한경노 시당위원장은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공항부지를 스마트 사회에 대응하는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17일부터 현장에 들어가 선거운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당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선을 승리로 이끌자"고 강조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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