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폐 알루미늄 공장 폭발…1명 경상
【서울=뉴시스】
창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22분께 대합면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재료 용해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노동자 1명이 화상(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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