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국악관현악단 休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공연
6일 고성읍 송학동 고분군
1부 광대놀음 떼이루와 함께하는 마당극 ‘맹인 잔치길 경사났네’
2부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 창과 관현악, 국악가요, 모둠북 협주곡 ‘스톰'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우수예술단체를 선정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한편, 제46회 소가야문화제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광대놀음 떼이루와 함께하는 마당극 ‘맹인 잔치길 경사났네’ ▲2부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 창과 관현악, 국악가요, 모둠북 협주곡 ‘스톰(storm)’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경남도민예술단의 순회 공연을 고성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귀에 익은 우리 국악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단장 송철민)는 1998년 결성돼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갖춘 독창적인 초연곡과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체공으로 지역 국악단의 고유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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