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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지방분권 전도사로 본격 활동

등록 2017.04.14 0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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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이 2일 오전 충남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청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대정신-공정과 소통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17.03.02.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이 '지방분권 전도사'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3층 회의장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2월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김기현 시장과 육동일 충남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제5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 김기현 시장은 제5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방분권 개헌 등 당면현안을 논의한다.

 이어 ▲지방분권 토론회 개최 ▲지방분권 홍보·교육 확대 ▲관련단체 및 학계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5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 201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한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조기대선 등 현재의 시국상황과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으로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 거는 외부 기대가 크고 그 역할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자치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제5기 지방분권 특별위원들이 지방분권 실현에 선도자 역할을 해줄 것도 당부한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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