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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019 MAMA' 레드카펫 현장 실시간 중계

등록 2019.12.03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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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AMA 공식 트위터 계정(@MnetMAMA) 투표 공지글 (사진=트위터 제공) 2019.12.03

[서울=뉴시스]▲ MAMA 공식 트위터 계정(@MnetMAMA) 투표 공지글 (사진=트위터 제공) 2019.12.03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트위터와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K-POP 팬을 위한 ‘2019 MAMA’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2019 MAMA 레드카펫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4일 오후 4시,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다.



트위터에서는 ‘스타 카운트다운’, ‘레드카펫 360’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2019 MAMA의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으로 이어지는 트위터 투표도 참여할 수 있다.

아티스트들이 수상 후 바로 백스테이지의 ‘땡큐 스테이지'에 방문해 수상 소감을 말하는 #TwitterBlueroom 현장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MAMA 레드카펫 현장을 트위터에서는 실시간 중계로 볼 수 있다.

올해 MAMA는 방탄소년단 (@BTS_twt), 갓세븐 (@Got7Official), 두아 리파 (@DUALIPA), 마마무 (@RBW_MAMAMOO), 몬스타엑스 (@OfficialMonstaX), , 세븐틴 (@pledis_17), 청하 (@ChunghaGlobal), 트와이스 (@JYPETWICE) 등의 라인업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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