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온국민 건강적금' 금감원 우수상품 선정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왼쪽 첫 번째)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과 (오른쪽 첫 번째)김재관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이 KB국민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2회 상생·협력 금융 신(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정기적으로 우수 금융상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 8월 출시된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 전용 상품이다. 걸음 수 조건 달성 시 우대이율을 제공해 저축과 건강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적금이다. 특화 설계된 상품전용 화면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인 시니어 고객도 비대면 금융을 경험할 수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연 2%포인트의 '사랑나눔 우대이율'을 추가로 지원한다.
저소득 고령층을 위한 기부도 진행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의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