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목포신항 담장에 노란리본 매다는 문재인

등록 2017.04.06 15:52:13수정 2017.04.06 16:58: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본 뒤 목포신항 담장에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2017.04.06.

 ppkjm@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2025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출발
부상 없도록
2025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벚꽃 달린다'
2025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나도 왔어요'
마라토너 부상 없도록

N샷

미모의 바니 노정의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헌재 선고로본 윤석열 대통령 파면 사유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尹 "단식·삭발 의지 눈물 나"…승복 대신 감사 인사
김숙, 구본승과 열애 질문에 "아직 조심스럽다"
유튜버 故김웅서 동거녀 "오늘 안 죽을거지?" 녹취
훠거, 일주일에 4번씩 먹다가 구강암 걸렸다?
尹 지지 JK김동욱, 이동욱 향한 막말 "같은 이름 X팔려"

오늘의 헤드라인

"대선·개헌 동시 투표 제안
국힘 "이재명 마음에 달려"

국민의힘은 6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조기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민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모든 것은 192석의 거대 야권을 거느리고 있는 이 대표의 손에 달렸다"며 "조기대선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지,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며 또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윤 탄핵으로 갈라진 국론분열…이젠 '국민통합' 시간

원칙 세우니 돌아오는 의대생들…작년에도 이랬다면

피플

물 흐르듯 한 이상은, 안정감이 돌아온 그런 봄 같네요

최수호 "승부사라면 끝까지 가야죠"

세상에 이런일이

'엉덩이·허벅지 만져' 인도 73세 남성, 싱가포르항공 승무원 성추행 9개월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