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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고조되는 북한 핵실험 도발 가능성

등록 2017.04.11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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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임태훈 기자 = 북한이 11일 헌법상 최고 주권기구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5차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이다.

 이날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강 너머로 보이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일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7.04.11.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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