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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600명 이상이 지원한 이란 대선

등록 2017.04.14 14:38:20수정 2017.04.14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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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오는 5월 이란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지원한 후보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까지 최소 638명이 등록했으며 이는 2013년 같은 기간 후보등록자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여성이 지난 11일 테헤란에 있는 내무부청사에서 후보등록을 하러 와서 취재진에게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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