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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심상정, 부활절 미사 참석

등록 2017.04.16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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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낮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드리고 있다. 미사 중 음향사고로 큰 소리가 나자 염수경 추기경이 '예수의 부활은 이처럼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하자 두 후보가 웃고 있다. 2017.04.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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