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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회 다짐하는 대선후보들

등록 2017.04.16 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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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안철수, 문재인,  전명선 세월호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심상정, 유승민 대선후보(왼쪽부터)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제(기억식)가 열린 16일 오후 경기 안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안전사회 건설을 약속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2017.04.16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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