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방사 찾은 문재인 대통령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가에 들어간 22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인근 통방사를 방문해 상묵 주지스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애견 마루(풍산개·8살 수컷)를 데리고 나와 함께 동참한 가운데 상묵 스님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17.05.22.(사진=양산 통방사 상묵 스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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