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한국번개건축 집짓기'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펄펄 끊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31일 천안 동남구 목천읍 소재의 한 건축현장에서 한국번개건축(Korea Blitz Build) 집짓기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망치질을 하고 있다.
한국번개건축(Korea Blitz Build) 집짓기는 한국해비타트가 지미카터 봉사 35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행사로, 30일 시작한 사랑의 집짓기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2018.07.31.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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