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밟는 미리아마 스미스, 개빈 스트로한, 주한뉴질랜드 대사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필티 리치' 총괄프로듀서 개빈 스트로한(뉴질랜드), 주연배우 미리아마 스미스,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 대사(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9.03.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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