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프로젝트’ 가맹점 간판 무상 교체

【서울=뉴시스】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는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정책을 통해 프랜차이즈업계의 선도적인 상생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놀부부대찌개 철산역점 간판을 새로운 간판으로 무료 교체 지원했다. 15번째 신규 간판이 설치된 철산역 매장 앞에서 박은자 점주(왼쪽에서 세번째)와 놀부 본사 상생협력팀 박용형 팀장(오른쪽에서 두번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04. (사진=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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