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마지막 경기 지켜보는 스파이크 리
[뉴욕=AP/뉴시스]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 세리나 윌리엄스(605위·미국)와 아일라 톰리아노비치(46위·호주)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시사했던 윌리엄스는 세트스코어 1-2(5-7 7-6 1-6)로 패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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