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무너진 담벼락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 북부권에 장맛비가 쏟아진 26일 오후 8시20분께 충주시 지현동 주택가의 10m 높이 담벼락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인근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괴산, 충주, 제천, 진천, 증평, 음성지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27일 오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사진=충주시 제공) 2023.6.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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