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목에선 혼성 혼계영 400m 선수들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은지, 최동열, 김서영, 황선우가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혼계영 400m 결선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3.09.27.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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