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낭독하는 배우 박소희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둘째 아들 모자수 역) 재일동포 3세(자이니치)이자 재미동포 박소희 배우가 글을 낭독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10.05.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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