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본에 먼저 내준 골

[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 대 일본 경기, 일본 우치노 코타로가 선취골을 넣고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10.07.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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