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4236억원 규모의 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