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한방 먹은 한국 야구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서울라운드 개막전 한국과 이스라엘 경기, 한국 연장 10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4번타자 이대호가 삼진을 당하자 아쉬워하는 모습과 2-1로 승리를 거두며 기뻐하는 이스라엘 포수 라반웨이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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