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작업중지명령 해제돼 생산재개"
회사 측은 "안전조치 완료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으로부터 작업중지해제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지난달 26일 "중대재해 발생으로 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명령을 접수했다"며 "창원공장이 생산 중단에 돌입했다"고 공시했다. 당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 한 명이 안전사고로 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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