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떨어지고 개화한 겹벚꽃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겹벚꽃은 벚꽃이 지고 2주일 뒤에 피어나는 꽃으로 분홍색의 겹꽃이 개화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하며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겹벚꽃 아래서 봄 소풍을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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