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준희, 등 깊게 파인 드레스 자태…"예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뻐?"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등이 훅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올림 머리로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목 부분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역대급 사진이네요", "바비인형처럼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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