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 달성…6개 대회 연속 우승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완파하고 인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18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왕즈이를 게임 점수 2-0(21-13 21-11)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11회),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7600만원) 등 대기록을 달성했던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