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문숙, 8살 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스페어 잡으면 뽀뽀해줄게"
배우 임원희(54)와 배우 안문숙(62)이 핑크빛 기류를 또다시 형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임원희, 안문숙, 배우 김승수(52), 배우 양정아(52)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 안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의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줬다. 임원희는 운전 중인 안문숙에게 간식을 먹여 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승수는 "서슴없이 입에 넣어주네?"라고 말했다. 안문숙은 "방금 심쿵했다"고 털어놨다.
안문숙은 임원희에게 "저 스페어 잡으면 뽀뽀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