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인 쓸고 간 '무한리필' 고깃집, 음식 없다하니 "오지 말지" 황당 점주
유명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손님으로 받고 난 뒤 음식을 채워놓지 않아 항의를 받자 사장이 되레 손님을 탓해 논란이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가족이 유명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업체인 모 식당을 방문한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전날 저녁 가족들과 함께 송파구에 위치한 해당 식당을 방문했다.
A씨는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는데도 식당 입구에서 중국인들로 보이는 남녀가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뭔가 꺼림칙했다"며 "식당 안은 중국인들이 단체 관광을 온 건지 만원이었다"고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