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민규·양현준·배준호, 공격수들 활약 풍성…홍명보의 행복한 고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날카로운 공격진을 구축하고 3월 A매치에 임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월 A매치를 함께 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한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7차전을 치른 뒤,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갖는다.
각 조 1, 2위가 본선 직행 티켓을 갖는데, 한국은 현재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