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바오, 푸바오 만나러 중국 방문…"생일 앞두고 특별한 선물"
푸바오 할아버지, 강바오로 불리는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지난 4월 중국에 반환된 푸바오를 만나러 중국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를 방문했다.
4일 중국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는 강 사육사가 선수핑기지에 도착한 영상이 다수 게재됐다.
강 사육사의 곁에는 선수핑 기지에서 푸바오를 담당하는 중국 사육사들이 함께 했고, 촬영팀이 촬영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현장에 있던 네티즌은 강 사육사가 방문한 시점에 푸바오는 잠을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강 사육사와 푸바오가 재회하는 영상이 언제, 어떤 형식으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