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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녹유 오늘의 운세] 92년생 넉넉한 인심 배가 되어 돌아와요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소꿉놀이 친구들 회포를 풀어보자.60년생 얼마나 행복한지 무게를 재어보자.72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깔끔함이 최고다.84년생 흙 속에 묻힌 진주 밖으로 꺼내진다.96년생 듣고 싶던 소식 선물까지 보내준다. ◆소띠 49년생 주고받는 농담 분위기를 맞춰보자.61년생 얼굴 모르던 손님 금방 친구
이수지기자2026.01.22 00:00:00
'1대 빌리'에서 성인 빌리 된 임선우 "16년 전부터 꿈꿔…다시 연기해 기뻐"
"제가 16년 전 '빌리 엘리어트'에 참여 했을 때 나중에 발레리노가 되면 꼭 성인 '빌리' 역을 하고 싶었어요. 빌리 엘리어트는 제게 뜻깊은 작품입니다. 빌리처럼 시간이 흘러 저는 발레리노가 됐고, 다시 빌리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고 기대가 큽니다."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조기용기자2026.01.21 18:43:52
전셋집, 장맛비, 횟수…국립국어원, 헷갈리는 '사이시옷' 표기 본격 정비
전셋집(전세+집), 장맛비(장마+비), 횟수(回數) 등 한국인들도 헷갈려하는 '사이시옷' 표기 규정이 38년 만에 본격적으로 정비된다. 국립국어원은 '의사소통이 잘되는 언어주권 강국'을 비전으로, 국민 언어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고 AI(인공지능) 시대 언어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추진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를 통해 21일 발표했다.
최희정기자2026.01.21 18:28:25
하이브 찾은 김 총리 "BTS 완전체 복귀 다시 한번 세계 놀라게 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하이브를 찾아 계엄 사태 때 주목받은 응원봉 문화를 언급하며 "한류의 뿌리는 자유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방문해 문화콘텐츠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김 총리는 "전 세계가 한국 문화의 힘과
김지은기자2026.01.21 18:10:49
김영수 차관, 청년 게임인들 만나 "세계적 성장 위해 최선"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청년 게임인들과 만나 게임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찾아 청년 게임인들과 새로운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먼저 게임인재원의 수업을 참관하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시험장(테스트베드) 등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김주희기자2026.01.21 17:52:13
최강 한파 녹인 따뜻한 한 끼 나눔…뉴시스, 명동밥집 무료급식 봉사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진 21일 뉴시스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명동밥집 무료급식소에서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매서운 추위에도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명동밥집 무료급식소 앞에는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두툼한 외투와 장갑, 모자로 몸을 단단히 감싼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차례가 된 시민들은
김민수 수습기자2026.01.21 17:14:45
영화 보고 라면 먹는 호텔…이비스 스타일 강남의 변신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지하 1층 공간을 ‘살롱(Salon) B1’으로 바꾸고 23일 서울 강남권 호텔 최초로 독립형 영화관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Accor)를 대표하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호텔 전문 기업인 앰배서더 호텔 그
이주창 인턴기자2026.01.21 17:11:37
서울시무용단 '일무', 베시 어워드로 국제 무대서 예술성 재확인(종합)
뉴욕 무대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서울시무용단의 '일무(佾舞, One Dance)'가 미국 무용계 최고 권위의 베시 어워드를 수상하며 예술적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외에서 축적된 평가가 권위 있는 시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작품의 국제적 위상을 분명히 한 계기로 평가된다. '일무'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로,
박미영기자2026.01.21 17:10:41
770억 효과…관광공사, 中 암웨이 1.4만 명 행사 유치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중국 암웨이(Amway) 회원 및 임직원 1만4000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최근 유치했다.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인 암웨이는 매년 대규모 해외 기업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중국 암웨이는 매년 1만여 명이 기업회의를 겸한 포상관광으로 외국을 방문한다. 이를 두고 각국 MICE(Meetings·Incentives·Co
이주창 인턴기자2026.01.21 16:18:19
예술위, 제15기 정책기자단 출범…"공연 알리고 현장과 연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 예술극장은 20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제15기 아르코 공연라이더(정책기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강량원 극장장의 환영사와 예술극장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기자단 소개, 활동계획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올해 극장에서 진행하는 주요 기획프로그램 안내와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최희정기자2026.01.21 16:02:04
카이(KAAAI) "2026년 미술시장은 ‘조용한 회복’의 해"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기업부설연구소 카이(KAAAI)는 2026년 미술시장을 ‘조용한 회복’의 해로 전망했다. 지표상 반등은 예상되지만, 회복의 온기는 시장 전반이 아닌 특정 카테고리와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카이가 발간한 ‘2025년 미술시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인상파와 근대미술 등 미술사적 가치가 검증된 작가군의 강세는
박현주 미술전문기자2026.01.21 14:47:59
한강 소설, 또 주목…'작별하지 않는다' 美 대표 문학상 최종후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이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 중 하나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CC는 전날 한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포함한 소설 부문 최종 후보 5개 작품을 발표했다. 한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했다. 그외 최종
최현호기자2026.01.21 14:45:03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 어워즈 최종 부문에 올랐다. 수상자는 오는 3월 26일 발표된다. NBCC는 20일(현지시간) '2025 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한 작가의 소설 영어 번역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영어 제목은 'We Do Not Par
조기용기자2026.01.21 14:28:00
국가유산청, 김건희 여사 경찰 고발…"국가유산 사적 유용"
국가유산청이 종묘(宗廟) 차담회, 경복궁 근정전 어좌(御座) 등 '국가유산 사적 유용' 논란을 빚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유용 의혹과 관련한 자체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김 여사를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
조기용기자2026.01.21 14:14:15
美군종 대주교, 그린란드 야욕 비판…"부도덕한 명령 불복종해야"
미국 군대를 관할하는 가톨릭 대교구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점령 위협을 비판하며, 양심에 반하는 명령은 불복종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2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군종대교구장인 티머시 브로글리오 대주교는 최근 BBC와 인터뷰에서 "그린란드는 덴마크 영토"라며 "미국이 우방을 공격하
이혜원2기자2026.01.21 14:04:45
아바도가 이끄는 국립심포니, 첫 정기연주회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연주
올해부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임기를 시작한 이탈리아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가 악단과 함께 내달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국립심포니는 내달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 20세기 작곡가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조기용기자2026.01.21 13:08:30
이 대통령 "문화예술, 추경 해서라도 지원…국채발행 없이 세수 여력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계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지만, 국채 발행은 하지 않고 세수 여력이 확보될 때 추진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추경 한다고 소문이 나서 엄청나게 국채 발행해서 추경한다고 걱정하는 사람들
조재완기자2026.01.21 12:29:47
김성복 개인전 ‘그리움의 그림자’…노화랑, 조각·회화 100여 점 전시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 조각으로 알려진 조각가 김성복(성신여대 교수)의 개인전이 열린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노화랑에서 22일부터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2025년 제14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을 기념하는 자리다. '그리움의 그림자'를 타이틀로 조각 20점과 회화 80점 등 총 100여 점을 선보인다. 홍익대 조소과 및 동
박현주 미술전문기자2026.01.21 12:12:00
AI가 지배한 미래, 음악으로 묻는 인간성…뮤지컬 '펑크'
뮤지컬 '펑크'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펑크'는 가까운 미래 역노화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시대를 무대로, 음악을 통해 인간성과 예술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완벽한 시스템 속 공허와 버려진 존재들이 만들어가는 불완전하지만 진정성 있는 삶의 대비로 동
김주희기자2026.01.21 10:53:50
'일무'로 쓴 한국 무용의 새 이정표…정혜진·김성훈·김재덕
한국 전통의 움직임이 세계 현대무용의 중심 무대에 올랐다. 서울시무용단 '일무'를 함께 만든 정혜진·김성훈·김재덕이 무용계 오스카로 불리는 미국 베시 어워드(Bessie Awards)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하며, 한국 무용은 베시 41년 역사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개인 안무가의 성취를 넘어, 한국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이
최희정기자2026.01.21 1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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