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수 의지로 빨라지는 '호남 반도체 시계'…"더 빨리, 더 크게"
"공사는 가장 빠른 속도로, 규모도 더 커질 수 있다."
'호남 반도체의 꿈'에 속도와 규모를 더할 청신호가 켜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연휴 첫날 광주 군(軍)공항 부지를 직접 찾아 반도체 팹 조기 착공과 추가 확장 의지를 동시에 밝히면서 투자 실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줄고,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정부 청사진과 기업측 실무협의를 넘어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현장에서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호남 반도체가 구제적인 실행단계로 나아가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회장은 9